- 2019 챌린지마켓 진출지원 프로그램 베트남 사업 성황리에 종료

- 경기도 내 5개 기업 참여

- IR 피칭, 수출상담회, 현지시장 동향 세미나, FGT 등 프로그램 운영 

경기글로벌게임센터는 28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2019 챌린지마켓 진출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밍글콘, △엔유소프트, △웨일버드, △조프소프트, △캐럿게임즈 등 도내 5개 게임사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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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96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