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중 발췌:
조프 소프트는 네오위즈에서 <블레스> PD로 일했던 김정호 대표이사가 당시 손발을 맞췄던 팀과 함께 3년 전 설립한 기업입니다. 6인으로 구성된 소규모 기업이지만,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소수 정예 인원들이 뭉쳤다는 설명입니다. <리프트 스위퍼>는 4인 코옵 TPS 서바이벌 게임으로, <렘넌츠 프롬 디 애쉬즈>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4개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고, 맵 모드(미션)는 내년 4월 얼리 억세스 시점 7~8개를 구상 중입니다.
"누군가 시켜서, 혹은 '저기에 시장이 있다'는 말에 맞춰 만든 게임은 유저들에게 그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서지 않더라고요." 제작진이 스스로 좋아하는 게임을 만드는 팀이라고 김정호 대표이사는 이야기합니다. '한국에서 괜찮은 TPS가 나왔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잘 만들겠다고 덧붙여 다짐을 전했습니다.
기사원문: https://www.thisisgame.com/webzine/gameevent/nboard/260/?n=137618
원문 중 발췌:
조프 소프트는 네오위즈에서 <블레스> PD로 일했던 김정호 대표이사가 당시 손발을 맞췄던 팀과 함께 3년 전 설립한 기업입니다. 6인으로 구성된 소규모 기업이지만,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소수 정예 인원들이 뭉쳤다는 설명입니다. <리프트 스위퍼>는 4인 코옵 TPS 서바이벌 게임으로, <렘넌츠 프롬 디 애쉬즈>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4개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고, 맵 모드(미션)는 내년 4월 얼리 억세스 시점 7~8개를 구상 중입니다.
"누군가 시켜서, 혹은 '저기에 시장이 있다'는 말에 맞춰 만든 게임은 유저들에게 그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서지 않더라고요." 제작진이 스스로 좋아하는 게임을 만드는 팀이라고 김정호 대표이사는 이야기합니다. '한국에서 괜찮은 TPS가 나왔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잘 만들겠다고 덧붙여 다짐을 전했습니다.
기사원문: https://www.thisisgame.com/webzine/gameevent/nboard/260/?n=137618